'다꾸오빠's 미스테리'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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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오빠's 미스테리

12. 세계 7대 불가사의 시리즈 4 고대 PART 3(LAST) 1. 이스터섬 - 모아이 모아이 석상은 평균적인 크기는 3 ~ 4.5 미터 무게는 20 ~ 30 톤입니다. 큰 것은 10미터에 무게가 100톤이나 가는 것도 있습니다. 섬 전체에 걸쳐 600 개 이상의 모아이 상이 흩어져 있다고 합니다. 만들어진 시기는 대략 서기 400년에서 1600년대 사이에 만들어졌다 합니다. 모아이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들이 있습니다. 일단 이스터섬은 평지입니다. 때문에 나무가 없는 이스터섬에서 어떻게 돌들을 운반할 수 있었는지, 모아이의 얼굴과 모자는 각각 다른 재질의 돌인데 어떻게 모자를 얼굴 위에 세웠는지 미스터리입니다. 또 이스터 섬 지역에서 그렇게 큰 돌이 없다고 합니다. 그 시대에 그런 큰 돌을 누가 옮겼으며 왜 그런 석상이 만들어졌는지 정확한 이유를 아직도 밝혀내지 못했.. 더보기
11. 세계 7대 불가사의 시리즈 3 고대 PART 2 1. 크레타섬 - 미노스(크노소스) 궁전 미노스 궁전은 지중해 크레타섬의 크노소스에 있던 고대 왕국의 궁전입니다. 1900년 영국의 고고학자 A. 에번스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하나의 의문점이 있는데 크노소스 궁전과 화려하던 미노아 문명은 어떻게 사라지게 되었는가입니다. 외부의 침입자에 의해 파괴되었는지, 아니면 지진 등 자연적인 재해에 의한 것이었는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궁전을 발굴해 낸 에반스는 궁전의 방에서 갑작스러운 재해의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연장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고 완성되지 못한 예술 작품, 가사 도구가 그대로 있는 점 등이 그것입니다. 게다가 크레타가 유럽에서 지진 활동이 많은 지역이라는 점이 재해에 의한 멸망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은 에반스의 의견에 반.. 더보기
10. 세계 7대 불가사의 시리즈 2 고대 PART 1 1. 이집트 - 피라미드 42층짜리 빌딩 높이에 해당되는 거대한 이 피라미드는 바닥면적도 무려 5만 2천㎡나 됩니다. 평균 2천5백 kg의 무거운 돌이 230만 개 이상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피라미드의 동서남북 각 면은 정확히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기자의 3피라미드의 크기는 수성, 금성, 지구의 크기 비와 같고 스핑크스와의 거리를 토대로 계산하면 수성,금성,지구의 거리를 빛이 이동하는 속도와 같다고 합니다. 게다가 정확한 수평을 이룬다고 하죠. 이것을 건축할 때 수천 명의 석공들이 30년은 작업했다고 하고 4500년 전에 뚜렷한 연장없이 이토록 장려한 석조 건축물 세워진 것은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2. 알렉산드리아 - 파로스등대 파로스 등대는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지시로 소스트 라투스가 건설하였.. 더보기
09. 세계 7대 불가사의 시리즈 1(최근) 1. 중국 - 만리장성 만리장성은 북쪽의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진나라 시황제가 증축하면서 쌓은 산성입니다. 명나라 때 몽골의 침입을 막기위해 대대적으로 확장을 했다고 합니다. 길이가 만리나 된다고 해서 만리장성이라 명명되었고, 지도상 연장 길이 2,700㎞이며, 중간에 갈라져 나온 지선들까지 합치면 총길이가 약 5,000~6000㎞에 이른다고 합니다. 세간에 떠도는 말로는 만리장성을 지을 때 사람들이 많이 죽었는데 그 사람들을 돌 위에 같이 얹어놓고 다시 성을 지었다고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2. 이탈리아 - 콜로세움 콜로세움은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거대 원형 극장입니다. 플라비우스 왕조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서기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공하였습니다. 직경의 긴 쪽은 1.. 더보기
08.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사건(미제사건) 미제사건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사건 2002년 6월 5일 오후 5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당시 중학생이었던 김 군은 학교 수업을 끝마친 후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그러나 여느 날처럼 집에 들어서던 순간, 김 군은 집이 어딘가 달라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거실에 있던 소파는 제자리에서 한참 나와있었고 식탁 의자는 넘어져 있었으며 전화선이 뽑혀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사라졌다고 해요... 저녁 준비는 하다가 만 상황이었으며 심지어 현관문은 잠겨있지도 않았습니다. 평소 꼼꼼한 엄마의 성격을 생각한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내 여동생이 돌아와 엄마를 함께 찾았지만 엄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누이는 밤새 엄마를 기다렸지만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음 날인.. 더보기
07. 로드뷰에 찍힌 미스테리 TOP 7 TOP 1. 반포지구 가로본능 서울시 새빛 섬 한 남성이 길을 걷다 로드뷰 차량을 발견합니다. 그 후 그 남성은 다른 화면에서 나무에 매달린 채 발견됩니다. 이후에도 남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로드뷰에서 해당 화면은 아직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TOP 2. 리어카 토막살인 사건 안산시 단원구 한 아파트 경비원은 "놀이터 리어카 때문에 아이가 다쳤으니 리어카를 치워달라"고 요청받았다고 합니다. 방치돼 있는 리어카를 치우려던 경비원은 리어카에 올려져 있던 아이스박스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아이스박스 안에는 여행용 가방이 들어있었으며 그 안에는 토막 난 여성의 시신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리어카는 3년간 방치돼 있었다고 합니다... 리어카 모습을 로드뷰에 그대로 담져겨 있었.. 더보기
06. 현대 과학도 풀어내지 못한 미스테리 TOP 15 1. 인간이 블랙홀에 빠진다면? ① 옛날 옛날부터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는 “사람은 블랙홀에 떨어지면 다른 차원으로 갈 때까지 자신이 떨어지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② 2012년 하지만 2012년 발표된 이론에서는 “엄청난 화염의 벽에 부딪혀 순식간에 숯이 될지도 모른다”라고 했습니다. ③ 또 다른 이론 - 스파게티 피케이션 또 다른 이론에서는 블랙홀에 가까워진 인간은 중력에 의해 신체가 늘어나면서 죽는다고 하는데 이를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는 "스파게티 피케이션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스파게티처럼 길게 늘어지기 때문). - 더 지속된다면? 참고로 중심에 가까워질수록 늘어난 몸이 결국 분리되면서 그 후로 점점 분해되어 가루가 된다고 하는데요. 상상하기 싫은 일이지만 물리학이.. 더보기
05. 싱겁게 풀려버린 미스테리 사건들 TOP 4 1. 바베이도스의 움직이는 관 ① 움직이는 관 시멘트로 봉한 무덤을 열어보니 안에 매장되어있던 석관들의 위치가 뒤바뀌어있더라는 미스터리한 사건입니다. ② 가설 지진일 것이다, 해일일 것이다, 원주민들의 소행이 분명하다 등등 여러 가설이 있었습니다. ③ 결말 하지만 이야기의 출처가 불분명한 점, 기록의 내용이 서로 모순되는 점 등을 통틀어 사학자들은 "처음부터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구전 괴담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2. 버뮤다 삼각지대 ① 이제는 '실종다발지역의 고유명사' 항공기 및 선박의 실종 사고가 압도적으로 자주 일어난다는 공포의 해역. 이제는 실종다발지역의 고유명사처럼 쓰이고 있고 솔직히 모든 사람들이 알 만큼 유명세를 끌었던 미스터리였죠. ② 미스테리에 대한 수많은 도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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