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01. 뱀파이어 서바이벌 " 작은 다리에서 요란한 천둥의 근원을 찾아보세요. " 1. 요약 ① 갈로의 탑 반전 모드로 레벨 80 찍기 후 퀘스트 시작 ③ "여왕 시그마" 눈나로 시작하기 ④ 란도마조 "광기의 그루브"를 사용하여 번개 반지, 날개, 성스러운 바람, 매혹구 얻기(월계수, 시곗바늘 필요 x) ⑤ 본인만의 아이템 트리 만들기 ⑥ 우측으로 쭉 가다 보면 14분에 나오는 퍼런 오우거 잡기 2. 다꾸 오빠 플레이 ① 선행 퀘스트 먼저 갈로의 탑 반전 모드에서 레벨 80을 찍어줍니다. 여왕 시그마를 사용한다면 수월한 플레이가 될 것입니다. 선행 퀘스트를 완료하면 밑의 사진에 "작은 다리"가 스테이지 목록에 뜹니다. 작은 다리에서 요란한 천둥의 근원을 찾아보세요. 가 퀘스트 이름이었으니 당연히 여기가 활동지겠죠! ② 스타팅 란도마조 여왕 시그마를 선택했으면 시작과 함께 레벨업 시 초.. 더보기 06. 현대 과학도 풀어내지 못한 미스테리 TOP 15 1. 인간이 블랙홀에 빠진다면? ① 옛날 옛날부터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는 “사람은 블랙홀에 떨어지면 다른 차원으로 갈 때까지 자신이 떨어지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② 2012년 하지만 2012년 발표된 이론에서는 “엄청난 화염의 벽에 부딪혀 순식간에 숯이 될지도 모른다”라고 했습니다. ③ 또 다른 이론 - 스파게티 피케이션 또 다른 이론에서는 블랙홀에 가까워진 인간은 중력에 의해 신체가 늘어나면서 죽는다고 하는데 이를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는 "스파게티 피케이션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스파게티처럼 길게 늘어지기 때문). - 더 지속된다면? 참고로 중심에 가까워질수록 늘어난 몸이 결국 분리되면서 그 후로 점점 분해되어 가루가 된다고 하는데요. 상상하기 싫은 일이지만 물리학이.. 더보기 05. 싱겁게 풀려버린 미스테리 사건들 TOP 4 1. 바베이도스의 움직이는 관 ① 움직이는 관 시멘트로 봉한 무덤을 열어보니 안에 매장되어있던 석관들의 위치가 뒤바뀌어있더라는 미스터리한 사건입니다. ② 가설 지진일 것이다, 해일일 것이다, 원주민들의 소행이 분명하다 등등 여러 가설이 있었습니다. ③ 결말 하지만 이야기의 출처가 불분명한 점, 기록의 내용이 서로 모순되는 점 등을 통틀어 사학자들은 "처음부터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구전 괴담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2. 버뮤다 삼각지대 ① 이제는 '실종다발지역의 고유명사' 항공기 및 선박의 실종 사고가 압도적으로 자주 일어난다는 공포의 해역. 이제는 실종다발지역의 고유명사처럼 쓰이고 있고 솔직히 모든 사람들이 알 만큼 유명세를 끌었던 미스터리였죠. ② 미스테리에 대한 수많은 도전.. 더보기 04. 명나라 황제 홍치제와 만귀비의 혈통 교체 미스테리 01. 명나라의 황제 ① 태조 주원장과 그의 후손들 명나라 황제는 태조 주원장과 그의 아들 영락제 이후로 그 후손들인 황제들의 외모 특징이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 같은 덥수룩한 수염에 후덕한 인상의 동글동글한 외모였습니다. 그렇게 명나라 전성기를 이끈 황제들이었지만 9대에 이르면서 황실에 변고가 자주 발생하여 대를 이를 아들이 매우 귀해졌을 뿐만 아니라 9대 성화제의 경우는 자식이 없어 명나라 황실 후사가 끊어질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② 9대 성화제 9대 성화제의 경우 무려 19살 연상인 만귀비를 총애하였는데 만귀비는 매우 질투가 심하여 후궁이 임신하면 모두 낙태시키고 그 후궁을 독살시켰을 정도며 성화제를 심리적으로 휘어잡아 수족처럼 부리며 황후조차 폐위시켰을 정도로 패악을 부렸으니 그리하여 성.. 더보기 03. 아직 풀리지 않은 세계 미스테리 TOP 10 오늘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세계 미스터리 TOP 10개를 뽑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미스테리 TOP 10 10위. 불멸의 백작 이 초상화의 주인공은 생제르망이라고 불리는 백작이고 기록에는 15세기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몇몇의 사람들은 그가 1세기부터 존재했다고 믿고 있는데 이후에도 거의 모든 유럽의 역사들을 보면 'Casanova Madam De Pampadour 1750, 불테리어 1700, 루이스 15세 1748년, 위대한 케서린 1770, 안톤 메스메르 1800' 등 그가 역사책에 다수 기록되어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특이하게도 항상 45세의 나이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하고 그에 대한 기록이 많아 사람들은 그가 일루미나티와 연관이 되어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9위. 빌 페이퍼 .. 더보기 02. 일본 국민가수 사카모토 큐의 비극 01. 사카모토 큐 ① 전설적인 가수 일본의 60년대부터 70년대, 80년대까지 30여 년간 시대를 풍미했던 일본의 전설적인 국민가수 '사카모토 큐'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사카모토 큐의 '위를 보고 걷자' 특히 그의 많은 히트곡들 중 '위를 보고 걷자'라는 곡은 당시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그 유명한 빌보드 차트에 3주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동양인 최초의 빌보드 차트 1위로도 유명하죠. ② 그를 향한 큰 사랑과 인기 사카모토 큐는 그 이후에도 여러 장의 앨범을 히트시키며 더더욱이 그의 전설적인 입지를 다졌고 영화배우, MC, 연기자 등 다방면의 활동으로 일본인들에게 큰 사랑과 인기를 받았다고 합니다. 02. 사카모토 큐의 버릇 그런 사카모토 큐에게는 한 .. 더보기 01. 다이버들의 무덤이라 불리우는 '다합의 블루홀' 수많은 익스트림 다이버들의 도전지이자 다이버의 무덤이라 불리는 잠수 장소는 여러 군데가 있어요. 01. 제이콥의 우물 ① 사망 원인 특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잠수 장소"라고 불리는 '제이콥의 우물'(12명 사망)은 동굴의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얻은 다이버들 사이에서는 '할 수 있다'는 자만심에 빠져 비좁은 통로로 들어가 물장구를 치기 위해 바닥의 미세진흙을 걷어차 차고 있던 시계가 암흑이 되어 나가는 출구의 방향을 찾지 못하고 당황하여 빙빙 돌다 산소 부족으로 사망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하죠. 이 사진은 수중동굴에 붙어있던 사인입니다. ① 사망률 감소 이전에는 다이버의 안전을 위해 출구까지 통하는 가이드라인을 설치해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자신감을 더 얻은 초보 다이..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
